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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바흐를 만나다

PHOTO STORY | 2007/11/03 05:21 | Ryz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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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진으로 내가 활동하는 slrclub 에서
2007년 11월 2일 메인사진에 등록되었다.
그것을 바라고 포스팅을 한 사진은 아니었는데
비싸고, 희귀한 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많아서인지
많은 댓글과 추천수로 인해 메인사진에 올랐다. (일면에 오르다..라고 한다)

그 많은 댓글 속에는

'왜 이런 사진이 일면이지?'
'이런 사진이 일면이 될 수 있는 slrclub 의 시스템에.. '

..라는 사진 작품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 댓글도 몇 포함되어 있었다.

물론 나는 이 사진을 잘 찍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.
하지만,
남이 잘 되는 꼴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소수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들을
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뿐이다.
자신은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 최소한의 노력도 다 하지 않으면서
왜 남은 이렇게 쉽게 오를 수 있는가에 대한 시기와 불만 투성이 뿐..
그러한 사람들을 댓글로나마 보면서
한때는 같은 생각을 조금이나마 가졌었단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.

나는 저 비싸고,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그 자동차를 보면서
그 차를 가지게 될때까지의 그 사람의 노력과 과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,
많지 않은 그 소수의 사람들은
그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.

일단 나부터라도 다시 한 번 마음을 고쳐먹게 되는
고마운 시간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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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렁만 2008/07/16 22:01

    나도 얼마전에
    저차 봣어.
    엄청 대단하던데.
    커텐도 달리고
    투톤컬러였어.
    내가 본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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